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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득 분위별 가공식품 지출액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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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식품비 지출액 증가세

2인 이상의 가구보다 혼자 사는 사람이 주류에 대한 지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구당 월평균 식품비 지출액은 지난 2020년 이후에도 증가세를 보였고 외식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1년 가구의 가공식품 소비 지출 변화와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구당 월평균 식품비 지출액이 2019년 67만원에서 2020년 70만원, 지난해 73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식품비 중 외식비는 2019년 33만원에서 2020년 30만원으로 줄었다.
반면 식품비 중 가공식품 구매액은 2019년 18만 9400원에서 2020년 21만 3400원, 지난해 21만 8700원으로 증가했다.

신선식품 구매액도 2019년 15만 6000원에서 2020년 18만 3300원, 지난해 19만 5900원으로 늘었다.
소득이 높을수록 맥주에 대한 지출 비중은 커지고 소주는 작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맥주는 소득 1분위 가구의 지출 비중 순위(12위)보다 5분위 가구의 순위(7위)가 더 높았다. 반면 소주는 1분위(15위)가 5분위(18위)보다 높았다.

소득이 높을수록 맥주 지출 비중은 커지고 소주는 작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1인 가구는 커피(5위)와 생수(14위)에 대한 지출 순위도 2인 이상 가구보다 각각 8위, 21위로 높았다.

가구의 소득 수준별 가공식품 품목 지출 비중도 파악한 결과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5분위(상위 20%) 가구 모두 ‘식빵 및 기타 빵’과 ‘한과 및 기타 과자’의 지출 비중이 각각 1, 2위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을 밝혔다.

소득이 높을수록 말린 고추, 라면류, 김, 소주 등은 지출 비중 순위가 낮아졌다.
반면 소득이 높을수록 기타 육류가공품, 아이스크림, 맥주는 지출 비중 순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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