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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린이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가정이 있는 세대주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보험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 가장으로써 앞으로 닥칠 위험을 대비해 사고등을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하고 특히 종신보험등 가족을 위한 보험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배우자나 자녀들의 보험도 꼼꼼 하게 체크해서 만약에 닥칠 사고나 위험요소들을 대비해서 가입을 해 두어야 한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성장 하면서 필요한 보험에 가입을 많이 하고 았다. 그렇다면 자녀들의 보험을 가입하기전에 유의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자!

무해지 환급형 어린이 보험,추가 보장 내역 꼼꼼히 따져야

보험사들이 금리 인하를 이유로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 환급형 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보장을 적극적으로 늘린 무해지 어린이보험의 인기가 높다. 여기서 체크해야 하는 것은 중도 보험 해약 시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불필요한 보장이 포함돼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우리나라 주요 보험사는 기존보다 보험료를 인하하고 보장을 강화한 무해지형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무해지형 어린이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인하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어린이보험 상품개정을 통해 무해지환급형 보험료 15~20% 수준을 인하했다.
DB손보는 이어 어린이보험에 수두진단비와 수족구진단비, 특정임신중당뇨병진단비 등 총 12개의 담보를 추가했다.

삼성화재는 어린이보험에 독감(인플루엔자) 치료비 특약을 탑재했고, 현대해상도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와 ‘굿앤굿어린이스타종합보험’에 표적항암약물치료 5000만원과 암 통원 일당 10만원 등 담보를 추가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해지형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경우 해약 기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험상품은 이름처럼 가입 기간에 해지하면 보험료를 환급해주지 않는 상품이다. 중도 해지 시 해약금을 제공하지 않는 만큼 보험료가 일반 상품보다 10~30%가량 저렴하다.

보험사들이 추가한 보장 역시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A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어린이보험의 경우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수족구병 진단비의 경우 1년에 한 번, 30만원을 보장한다. 하지만 수족구병의 특성상 잘 쉬기만 해도 일주일 내에 낳는 병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보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약 역시 약관상에는 허가된 범위 외에서 의약품을 사용하는 오프라벨 처방은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아암에 사용되는 약재의 경우 60% 이상이 오프라벨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저금리 지속으로 보험사의 운용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해지 어린이보험의 보험료가 인하된 데에는 중도 해지 시 해약금을 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다.
여기에 최근 어린이보험의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별로 판매경쟁이 심화된 영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