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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인당 부채 얼마일까?

올해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았고 또한 금리가 많이 내려 은행의 예.적금 이율이 바닥이 었습니다. 그러나 은행의 신용 대출은 대폭 늘어 사상 최대치었는데요. 다급히 은행은 금리을 인상하고 대출 한도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대출 금리가 싸다보니 이럴때 대출을 너도 나도 많이 해둔 것 같은데요, 일부는 이 대출금으로 주식투자에 투자금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적 문제로 까지 번질 수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특히 20대 젊은 층의 신용 대출이 대폭 늘어 더욱더 심각한 상황이 닥칠 수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얼마일까요?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1인당 평균 4245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에는 주식투자 열풍과 부동산 매매 과열 양상 여파로 개인이 지는 빚의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인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대출이 가장 증가한 연령은 29세 이하로 46.8% 증가한 1243만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29세 이하의 경우 주택외담보대출에서 늘어난 비중이 85.8%로 다른 연령층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40대가 지난해보다 4.7% 증가한 6205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5616만원, 50대 5134만원 순이었습니다.

특히 빚을 내서 주식과 부동산 매매에 뛰어드는 개인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는데요. 부채 증가는 올해도 증가 추세가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염려가 되는 것은 주식투자 등을 위해 빚을 내는 경우가 많아 20대의 부채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체율은 30대로 0.38%로 가장 낮았으며, 60대가 0.82%, 70대가 0.84%로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대 대비 높게 나타났습니다.

근로자 중 남자의 평균대출은 5372만원이 있었으며,여자는 2876만원으로 각각 지난해 대비 6.9%, 7.4% 증가했습니다.
연체율은 남자는 0.60%, 여자는 0.45%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특성별로 보면 아파트 거주자의 평균대출은 5139만원, 단독주택 거주자는 2805만원의 대출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