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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이란 종류와 혜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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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누가 운영하는지에 따라 사회보험과 민영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회보험은 국가나 지방공공단체가 국민의 최저 생활 보장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회보장 보험이고, 민영보험은 민간단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개인생활보장 보험입니다.

직장인이라면 4대보험이란 단어을 들어 보셨을겁니다. 4대보험이란 바로 사회보험인데요. 노령, 질병, 상해, 고도의 장해 및 실업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법으로 보험가입을 의무화해 실시하는 일종의 사회보장제도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4대보험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업재해보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보험이지만, 고용보험과 산업재해보험은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 보험입니다.

건강보험

질병,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부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 건강보험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가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험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각종 병원비, 의약품비 등을 보조 지원해 주죠. 외국인도 6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면 의무가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강보험료는 월소득에 비례해 납부하게 되는데, 크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눠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직장에 다니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보수월액의 6.67%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며, 반면 근로자가 아닌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은 지역가입자로 분류되는데, 이 경우에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 국가에서 생계를 위해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 대상 :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내 거주국민(단, 공무원·군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적연금가입자 제외)

국민연금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적 연금 제도로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 총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국민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해 나이가 들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될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의 경우 보험료율이 기준월소득액의 9%인데요. 직장가입자의 경우 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지만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합니다.

고용보험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득이 끊겼을 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을 때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보험입니다.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일정기간 동안 실업급여를 제공하고, 재취업을 위해 능력 개발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합니다. 고용보험은 고용안정사업, 직업능력개발사업, 실업급여사업, 모성보호사업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범위의 보험입니다.

산업재해보험

업무상의 사유에 의한 부상, 질병, 장애 또는 사망 시 각종 치료비와 사망보험금 등을 보상해주는 제도

산재보험은 직장에서 다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각종 치료비와 사망보험금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보험료율은 업종마다 다른데 이는 업종마다 산업재해가 발생할 확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회보험은 근로자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지만,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100% 부담합니다. 또 업무 상으로 발생한 모든 재해에 대해 근로자의 과실 유무와 상관없이 보상을 하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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